2021년 2분기 여성분과위원회 개최

2021년 2분기 여성분과위원회 개최


- '남북합의 추진 및 이행과정에서 성인지적 개입 제도화 방안'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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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현 수석부의장>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여성의 역할 재고를 위해 북한의 대내외 정책이 현재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북한은 청년들이 남한의 말투, 옷차림, 머리 스타일을 따라하는 것 등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처벌하기 시작했다. 이는 북한이 남한문화의 접근에 굉장히 방어적인 태세를 세우고 있다는 증거"라고 해석했다. 이러한 북한의 태도에 대한 고려를 기반으로 현실적합성 있는 정책건의를 오늘 제안해주길 당부'하였다.



< 여혜숙 위원장>

 

민주평통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 여혜숙)는 6월 8사무처 회의실에서 2분기 정책건의를 위한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남북합의 추진 및 이행과정에서 성인지적 개입 제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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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하 한국여성정치연구원 국제협력센터장>

 

이날 회의는 장은하 선테장(한국여성정치연구원)의 발제, 여성분과 김정수 위원(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정정숙 위원(근현대사미술관담다 관장), 조은희 위원(숭실대학교 교수) 등 3명의 지정토론과 여성분과 위원 전체 토론순으로 진행됐다


장은하 센터장은 남북합의서에 여성 의제가 포함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하되, 현재로서는 여성 의제 개입을 위한 제도를 마련하는 기초 작업을 시작할 때라고 말 했다. 방법적으로 남북한 여성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것의 난점을 극복하기 위해 북한이 이미 여성 의제와 관련하여 참여하고 있는 유엔, 신남방 및 동유럽 지역의 구 사회주의 국가, 국제 비정부 기구 회의에 한국이 참여하여 북한과 우회적으로 교류를 시작하는 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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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토론 : 김정수 위원,  정정숙 위원, 조은희 위원>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 김정수(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위원 민주평통  활동 및 실천 방안을 주제로

 민주평통 여성자문위원들에 대한 결의안을 학습하도록 지원, 여성평화헌장과 연계한 실천과제 발굴과 활용방안 모색,

여성상임분과에서 정기회의 때 점검과정을 보고하고 논의하는 것을 의무화 하는 내용을 제안 했다. 


이어 정정숙(근현대사미술관담다 관장)위원은 남북합의 이행을 위한 여성의 실천 방안이라는 주제로

여성평화헌장 실천 확산 및 공감대 형성, 여성평화안보를 위한 여성지도자 양성 및 역량강화,

한반도평화를 위한 여성참여 제고 및 남북 여성교류협력의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제안 하였다. 


마지막으로 조은희(숭실대학교 교수) 위원은 민주평통 여성위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여성 참여 확대, 여성 관련 의제 발굴 및 개입, 남북 여성교류 추진을 위한 남북 당국자 회담 및 기구 설치,

남북여성교류 활성화와 제도화를 위한 노력, 다자적 협력을 통한 남북여성교류 활성화,

남북관계 남북교류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견지하고 확산하는 노력의 지속할 것 등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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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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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참여 >


 지정토론에 이어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과 화상회의로 참여한 위원들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정서윤
  • 연락처 : 02-2250-2328
  • 작성일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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