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차 운영위원회 개최(6.4)

제19기 마지막 운영위원회(위원장 : 정세현 수석부의장)가 6월 4일 오전 사무처에서 개최됐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통일부 정책설명, △사무처 업무보고,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어명칭 개정안 및 운영규정 개정안 심의, △여성평화헌장 채택, △'평화공공외교 설명책자' 제작 경과에 대한 특별보고 順으로 진행됐다.


[ 제156차 운영위원회 전경 ]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 기반구축 활동에 매진해 온 운영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3개월 남은 제19기 임기동안 한반도 평화의 대전환을 위해 더욱 힘써 줄것을 당부하였다.


[ 정세현 수석부의장(개회사) ]


배기찬 사무처장은 인사말에서 평화·통일 정책건의와 공감대 확산, 그리고 평화공공외교 활동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등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힘써온 운영위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제19기 민주평통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사무처에서 운영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 할 것을 다짐했다.


   [ 배기찬 사무처장(인사말씀) ]                           [ 최영준 통일부차관(정책설명) ]       


이날 회의에는, 최영준 통일부차관이 참석하여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최 차관은 '5월 21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개선 및 선순환을 위한 여건이 마련되었다'며 '코로나19 방역 등 인도협력과 민생협력, 그리고 남북대화·연락채널 복구를 통해 남북관계를 복원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사무처 김점준 기획조정관은 업무보고를 통해 제19기 민주평통이 '새로운 한반도 시대' 구현을 위해 노력해 온 주요 성과로 △현장밀착형 의견수렴 활성화, △2032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 △여성·청년위원 역할 확대, △한반도 종전선언 지원 활동, △평화공공외교 실천, △코로나19 극복 지원 등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어명칭을 'PUAC(THE PEACEFU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로 개정하고, 회의운영규정과 지역회의·협의회 운영규정에 원격영상회의 근거규정을 신설하는 등 운영규정을 개정하였다. 또한, 신낙균 여성부의장이 발의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성평화헌장'을 채택하였다.


이 외에, 박종철 국제협력분과위원장은 평화공공외교에 대한 이해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국제협력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제작한 '평화공공외교 설명책자(문답으로 알라보는 평화공공외교)'의 제작 경과에 대해 보고하였다. 책자는 해외 지역회의와 협의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민주평통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 평화공공외교 설명책자 ]



  • 소속명 : 자문건의과
  • 작성자 : 정재진
  • 연락처 : 02-2250-2259
  • 작성일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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