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회의 『2021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 개최

광주지역회의 2021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개최

- 자문위원들의 활동 역량 강화하고, 평화통일 활동의지 드높여 -


전경


광주지역 자문위원들이 오랜만에 온·오프라인으로 모였다2021년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자문위원 연수가 422일 오후 230분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광주지역회의(부의장 홍경표)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연수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행사장 현장 참석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나머지 자문위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2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

 

사회


이석우 광주지역회의 간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정세현 수석부의장의 특강, 전문가 강연, 온라인 평화통일활동 영상물 시청, 통일퀴즈, 지역협의회별 활동계획 발표, 평화통일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회사


홍경표 광주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 19가 경제와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남북관계에도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그간 주도적으로 추진했던 보건·의료 분야 지원 활동이 교착상태에 있다는 안타까운 사례를 전했으며, “자문위원들이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이라도 남북 교류에 대한 여론 조성과 평화통일 활동에 대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 활동을 당부했다.

 

꽃다발 전달 및 소개


특강


개회식에 이어 오경자 광주여성위원장의 정세현 수석부의장 광주 방문 축하 꽃다발 전달이 있은 후 남북관계와 국제정세에 관한 강연이 이어졌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북·미 협상 재개 가능성과 우리 정부의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그간의 북·미 협상 과정을 설명한 후 약자인 북한으로서는 미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대책이 없다고 판단하고 이를 대비하여 단계적·동시적 대응을 주장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미국은 북한이 협상에 나올 수 있도록, 나올 수밖에 없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했다덧붙여 곧 다가올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 정부가 바이든 대통령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에 따라, 북·미 회담 개최 여부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 강연


이어진 전문가 강연에서 황재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회 간사(민화협 정책위원장)는 김정은 체제와 향후 남북관계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황재옥 간사는 김정은 집권 이후 북한의 정치, 경제분야와 북한이 취했던 상황을 설명한 후, “한반도의 평화가 정착되면 경제가 크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고 한반도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온다.며 평화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또한 지난 3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지역에서 남북 교류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세워야 훗날 남북 교류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남북 교류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북구협의회 남도우 자문위원은 평화와 통일에 대해 청소년과 청년들의 지지와 공감을 얻기 위한 자문위원들의 역할에 대하여, 남구협의회 엄혜정 여성분과위원장은 북미관계와 남북관계에서 지켜야 할 약속 등에 대하여 질의했고,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이에 대해 답변하며 자문위원들의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이어 온라인 평화·통일 활동 방법 동영상을 시청한 후 지역협의회별 활동 사업계획에 대한 발표시간을 진행했다.

 

동구협의회는 어린이들의 통일에 대한 디딤돌을 만들어주는 통일역사 대모험 사업과 한반도 종전선언 공감 확산을 위한 평화통일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고(강순례 탈북자지원분과위원장 발표), 서구협의회는 한반도 종전선언 공감 확산을 위한 평화 거리노래방과 북한이탈여성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토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연수 청년분과위원장 발표).

 

남구협의회는 함께 뛰는 평화통일 음악 줄넘기 퍼포먼스 대회, 광주지역 6.25전적지에서 한반도 종전선언 평화공감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고(박광용 기획조정분과위원장 발표), 북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등과 함께 공감하는 평화 염원 통일 한마당 사업을(박용일 청년분과위원장 발표), 광산구협의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미한 평화통일시대 시민교실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노찬백 자문위원 발표).

 

쿠즈


이어진 통일퀴즈는 남북관계와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정책건의 역량 함양을 위해 제작한 자문위원 연수 책자에서 발췌, 문제를 제시하여 자문위원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퍼포먼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종전선언 지지 여론을 조성하고, 공감을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이번 연수를 마무리했다.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이명기
  • 연락처 : 02-2250-2288
  • 작성일 : 2021.04.26
  • 조회 :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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