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회의『2021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 개최


2021 상반기 인천 자문위원 연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이정희 인천부의장)는 4.20.(수) 오후 2시 인천 송도 쉐라톤 호텔에서 『2021 상반기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를 50명(인천 10개 지역협의회별 5명)으로 축소하고, 그 외 참석을 희망하는 자문위원들은 원격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했다.  현장에는 연수를 주최한 이정희 인천부의장을 비롯해, 배기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 조택상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했다.


이번 연수는 ▲배기찬 사무처장 특별강연(미·중 패권경쟁과 평화·통일의 길), ▲온라인 평화·통일 활동방법 영상 시청, ▲종전선언 공감 확산을 위한 지역협의회별 발표, ▲공감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김인환 인천지역회의 기획위원장이 사회를 맡았다.




연수를 주최한 이정희 인천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서해5도와 NLL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하며 가장 평화와 안전이 요구되는 인천이 한반도 평화 정착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자문위원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시민사회가 함께 움직이는 평화도시 인천의 평화로운 일상의 3가지 꿈을 소개했다.


이정희 인천부의장은 ▲강화 앞바다에서 잡은 새우와 황해도 염전에서 나온 소금으로 새우젓을 만들어 교동에 세워지는 인천평화학교 방문자들에게 강화 특산물로 내놓을 수 있는 꿈 ▲NLL근처에서 서해5도 주민들과 북한 어민들이 함께 평화롭게 어업활동을 하는 꿈 ▲신도에서 강화도를 거쳐 혜주까지 이어지는 서해평화도로가 완성되는 꿈. "이 3가지 꿈이 실현되기를 희망하며, 자문위원들이 함께 힘을 모으고 시민속으로 파고들어 통일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역할자가 될 것"을 주문했다.




박남춘 인천광역시 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조택상 균형발전정부부시장은 코로나19라는 낯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천평화포럼,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캘리그라피 공모전 및 평화통일행사, 청소년 온라인 평화통일골든벨 행사, 평화통일 리더스 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의 평화통일여론을 수렴하고,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데 기여한 자문위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작년 6월 개성연락사무소 폭파, 9월 해수부 공무원 피격 등 북·미 정상회담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를 평화를 향한 의지와 노력으로 극복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강연에서 배기찬 사무처장은 ‘미·중 패권 경쟁과 평화통일의 길’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배기찬 사무처장은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바이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평화통일을 위한 한반도의 선택 문제를 집중 조명했고, 역사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복잡한 국제 정세에 현명하게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강연 이후 자문위원들은 온라인 평화통일 활동방법 영상을 시청하고, 종전선언 공감 확산을 위한 지역협의회별 활동 계획을 들으며 인천의 시각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시간을 진행했다.



연수는 「한반도 종전선언!, 전쟁에서 평화로!」평화공감 퍼포먼스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연수에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인천지역의 실천적인 방안을 모색했고, 봄을 맞아 생명의 기운이 솟아나듯이 한반도와 우리의 일상에도 평화의 기운이 확산되고 깊숙이 자리하기를 희망했다.

  • 소속명 : 중앙지역과
  • 작성자 : 채희석
  • 연락처 : 02-2250-2254
  • 작성일 : 2021.04.22
  • 조회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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