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그린 미 연방의원 초청 이산가족상봉 법안 설명회 및 평화통일 강연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협의회장 박요한)는 3.26.(금)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산가족 상봉 법안 설명회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 및 강연회에는 노덕환 미주부의장을 비롯한 미주지역 간부위원 및 자문위원, 안명수 주휴스턴 총영사, 현지 동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요한 휴스턴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산가족상봉 법안 및 평화통일 강연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1부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법안 설명회>에는 앨그린 미 연방하원의원이 함께하며 “북한에 가족을 둔 미주한인들이 다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며 '북미이산가족 상봉법안((H.R. 826 Divided Families Reunification Act)'을 지지했다. 


최광철 운영위원은 법안 통과를 위해 미 정치인 및 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한 해외 지역협의회별 지지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법안'은 현재 앨그린 의원을 비롯하여 한국계 연방하원의원(앤디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 미셸 박 스틸, 영 김) 등 25명의 연방하원의원이 지지를 표명한 상황이며, 최종 법안 통과를 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지역협의회와 자문위원 그리고 평화 관련 시민단체가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의회 및 외국인 대상의 지지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부 <평화통일 강연회>에서는 오준 전 UN대사가 "미국 신정부와 북한 핵 문제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북한 핵실험에 따른 유엔 제제상항에 대해 설명하며  북핵 문제는 북한 자신의 발전은 물론,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의 발목을 잡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바이든 신행정부와의 공조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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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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