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시·도 여성위원장 의견수렴 회의 개최

2020 시·도 여성위원장 의견수렴 회의 개최 



<2020 시·도 여성위원장 의견수렴 회의 전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장 이승환)는 12월 15일(화) 14시에 사무처 2층 대강당에서 「2020 시·도 여성위원장 의견수렴 회의」를 개최하였다. 금번 회의는 2020년도 여성사업 추진결과를 공유하고, 2021년도 여성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는 신낙균 여성부의장, 여혜숙 여성분과상임위원장, 김정수 여성분과상임위원, 김은주 여성분과상임위원 등 소수의 인원이 참석하고, 18개 시·도 여성위원장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하였다.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1 여성평화정상회의 계획발표 및 논의, △2020년 지역 여성사업 추진 결과보고, △2021년 지역 여성사업 추진계획 논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인사말씀을 하고 있는 신낙균 여성부의장, 이승환 사무처장>


 신낙균 여성부의장은 “코로나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활동을 해준 여성 위원장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여성들이 더 적극적으로 평화를 만드는 일에 참여해아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환 사무처장은 “내년 상반기는 한반도 프로세스에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므로 종전선언 촉구운동,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해 민주평통 여성위원들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여성평화정상회의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여혜숙 여성분과상임위원장>


 여혜숙 여성분과상임위원장은 평화실현의 주체로서 여성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될 2021 여성평화정상회의 계획을 발표하였다. 특별히 “금번 여성평화정상회의에서 19기 민주평통 여성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여성평화헌장을 채택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표하고 있는 김정수 상임위원


 김정수 상임위원은 “여성평화헌장은 여성들이 주체가 되어 한반도 종전을 이끌어내는 기념비적인 선언이며 행동강령이 될 것”이라며 “민주평통 여성위원들이 힘을 모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여성사업 실적과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지역 여성위원장>


 2020년 지역 여성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 사업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평화팟캐스트(대전),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웹세미나(경남),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캘리그라피 공모전(인천) 등의 사업이 진행되었다.

 2021년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여성·평화·안보에 관한 안보리결의 1325호 제3기 국가행동계획 이행부처로 신규 참여하게 된 만큼, 평화를 이루는 주체자로서 여성들의 평화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여성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성위원들은 금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와 종전선언 지지와 연계하여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여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소속명 : 남부지역과
  • 작성자 : 김민선
  • 연락처 : 02-2250-2251
  • 작성일 : 2020.12.16
  • 조회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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