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협의회 해외 동포대상 2차 평화통일여론조사 결과


"한반도 종전선언은 '지금'이 적절하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와"


문항

1차(6월11일~22일)

2차(10월15일~25일)

남북통일은 필요한가?

필요(93.3%)

필요(92.2%)

통일을 위한 대화의 주체는?

남북(59.9%)

남북미중(24.8%)

남북(44.3%)

남북미중(38.4%)

통일의 최대 걸림돌은?

동북아 정세(56.4%)

동북아 정세(38.1%)

북한은 변화하고 있는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음(47.7%)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음(26.0%)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음(58.0%)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음(10.7%)

현 정부의 대북정책의 평가는?

긍정적인 평가(69.6%)

긍정적인 평가(72.9%)

통일 가능 시기는?

30년 이내 가능(38.4%)

10년 이내 가능(38.2%)

30년 이내 가능(42.0%)

10년 이내 가능(38.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에서는 지역 언론사(코리아 월드)와 연계하여, 제2차 평화통일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에 실시 된 1차 여론조사(346명 응답)에 비해 약 2배 가량 증가한 632명의 참여를 이끌었으며, 한글 설문지 외 별도의 영문설문지를 마련하여 젊은 세대 및 1.5세 한인들의 참여를 확대시켰다.


2차 여론조사는 미주+해외지역 동포를 대상으로 10월15일~25일 동안, 1차와 동일한 6개의 고정문항과 1차와 다른 특별문항(동포사회 이념갈등, 한반도 종전선언 적정시기)으로 진행되었다.  *신뢰수준:95%, 표본오차:+/-3.90%


연령대별 참여비율을 보면 40~50대 응답자가 54.1%로 과반을 차지하였고, 30대 이하 응답자는 17.0%를 차지했다. 응답자의 거주 지역은 아메리카대륙(미국/캐나다/멕시코/중남미) 481명 76.1%, 아시아대륙(대한민국 제외) 76명 12.0% 로, 응답자 중 해외 거주 기간 15년 이상 30년 미만 해외동포 응답자가 266명 42.0%로 가장 많았고, 30년 이상 거주 해외동포가 168명 26.6%로 그 뒤를 이었다.

응답자 연령


▶ 여론 추이 확인을 위한 고정문항에 대한 1차 2차 여론조사 응답 현황은 아래와 같다.


통일은 필요한가


주체는


   남북통일은 필요한가?
  ☞  (매우/다소필요함) 1차:93%, 2차:92%

  통일을 위한 대화의 주체는?
  ☞  (남한&북한) 1차:60%, 2차:44%


걸림돌은


북한은 변화하고 있는가

  통일의 최대 걸림돌은?
  ☞  (동북아정세) 1차:56%, 2차:38%


  북한은 변화하고 있는가?
  ☞  (긍정적 변화) 1차:48%, 2차:58%

  ☞  (부정적 변화) 1차:26%, 2차:11%


평가는


통일가능 시기는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평가는?
  ☞  (매우/다소 긍정적) 1차:70%, 2차:73%


  통일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시기는?
  ☞  (30년 이내 가능) 1차:38%, 2차:42%
  ☞  (10년 이내 가능) 1차:38%, 2차:38%


설문결과, 남북통일에 필요성에 대해서는 1차와 비슷하게 대다수가 공감하고 있었으며(92.2%), 남북한 당사자가 남북통일을 위한 주체로서 나서야 된다는 의견이 여전히 가장 높았으나 1차에 비해 해당비율은 다소 낮아지고 남·북·미·중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24.8%에서 38.4%로 높아졌다.


남북통일의 최대 걸림돌로는 동북아정세(38%)를 꼽았으며, 북핵문제(27.4%)가 그 뒤를 이었다. 북한의 변화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응답(58.0%)이 1차(47.7%)에 비해 높아졌으며, 부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응답(10.7%)은 1차(26.0%)에 비해 낮아졌다.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다수(72.9%)로 나타났으며, 남북통일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시기에 대해서는 30년 이내(42.0%), 10년 이내(38.2%) 순으로 나타났다.


▶ 이번 2차 여론조사 특별문항에 대한 응답 현황은 아래와 같다.


동포사회 이념갈등



종전선언 시기는


  통일 관련 동포사회의 이념적 갈등은 어떠한가?
  ☞  (매우/심각) 60.5%

  한반도 종전선언 시기는 언제가 적절한가?
  ☞  (지금) 47.8%, (북한 비핵화 합의 이후) 40.8%


남북통일 관련 사안에 대한 동포 사회의 이념적 갈등은 심각(매우심각 포함)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게(60.5%) 나타났고, 한반도 종전선언 시기에 대해서는 지금(47.8%)에 이어 북한 비핵화 선언 이후(40.8%) 순으로 나타났다.


▶ 한편, 여론조사 문항에 대한 응답자 연령통계를 통해 나타난 연령별 인식 차이는 아래와 같다.


연령별 통일은 필요한가


연령별 대화의 주체는

  남북통일은 필요한가?

  통일을 위한 대화의 주체는?


연령별 걸림돌


연령별 북한의 변화

  통일의 최대 걸림돌은?

  북한은 변화하고 있는가?



연령별 한반도 종전선언 시기

  한반도 종전선언 시기는?


통일을 위한 대화의 주체로 10~30대, 60~80대는 남북미중을 가장 높게 꼽은 반면 40~50대는 남북한을 우선적으로 선택했다. 통일의 최대 걸림돌로 10~30대는 남북한 정치·경제 차이, 동북아정세 순으로, 40~50대는 동북아 정세, 북한 핵무기 순으로, 60~80대는 북한 핵무기, 동북아 정세 순으로 응답했으며, 북한의 종전선언 시기는 언제가 적절한가에 대해서는 10~30대의 경우 북한 비핵화 합의 이후, 지금 순으로 나타난 반면, 40~50대, 60~80대는 지금, 북한 비핵화 합의 이후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여론조사는 현지 언론사(Korea World)와 연계 추진되어, 생동감 있는 현지 의견수렴 및 한반도 문제 관심 제고를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3차, 4차 평화통일 여론조사는 응답자 1,200명을 목표로 동일한 방법으로 2021년 1월, 7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 소속명 : 미주지역과
  • 작성자 : 이재호
  • 연락처 : 02-2250-2249
  • 작성일 : 2020.11.19
  •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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